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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laBla/On Style Reviews

[온스타일 프리뷰] 스타일 매거진 MC 차예련, 뱀파이어 화보 대공개!!

스타일 매거진 MC차예련이 뱀파이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클릭하시면 스타일 매거진 MC 차예련 화보보기로 넘어갑니다~>


지난 1월 28일 저녁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최용빈 포토그래퍼의 용장관에서 촬영진행된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2010> MC 차예련 화보촬영 현장 behind the scene.
훌륭한 사진들에 비할 수 없는 허섭한 사진이지만...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김PD만의 B-cut의 느낌을 살려 공개~

예련씨 대기실~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2010> 관련 인터뷰 중.


'뱀파이어의 사랑'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고풍스러우면서도 다소 음침한 느낌의 세트가 제작되었다.
디테일한 smuge들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님과 이번 화보촬영을 진두지휘한 OnStylei.com의 패션 에디터 김재영 에디터. 카리스마 짱~

최고의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님.
사진의 깊이감이 매혹적이다. 온스타일에도 많이 출연해주셨다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카메라들.

역시 촬영을 준비중인 의상과 소품들.
총 8번의 착장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거의 행거 3개에 가득 의상이 준비되었다.
뱀파이어 컨셉트에 맞춘 튤 소재의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들이 눈에 띈다.

첫 포즈는 cover, 치명적 매력을 가진 뱀파이어의 느낌의 촬영.
그 준비과정이 장난 아니다. 옷 매무새를 만지는 것은 물론, 조명 각도 일정하지 않아서 메이크업에도 조명을 많이 고려해야했다.

예련씨는 팜므파탈적인 마력을 드러내기 위해 바닥에 엎드리는 포즈를 취했는데...

어떤 각도에서도 힘이 실려있다. 힘있는 포즈가 마음에 든다.
예련씨도 포즈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듦에도 멋지게 마무리해줬다.

한씬 한씬 마무리될 때마다 모니터링하면서 다음 촬영에 대한 회의.
다음 컷을 함께 하는 모델 '진성'씨의 모습도 보인다. 현장을 촬영하는 <스타일 매거진> 최현태 촬영감독님도 보인다.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예련씨의 표정이 밝다.
다음 촬영에서 중요한 부분을 디렉션하는 김재영 에디터.

다음 촬영은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내야하는 촬영.
갸냘픈 예련씨의 몸매에서 진한 카리스마와 파워를 끌어내야한다.
의상의 디테일이 다소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번 수정을 거치다.
진성씨의 스타일 역시 꼼꼼하게 체크!!
워낙 옷발이 좋은데다, 예련씨와 같은 소속사이다보니 호흡도 꽤나 좋았다는... ^^
(진성씨는 지금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중!)

좀 강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나요?
너무 마르긴했어요. 예련씨~~ ^^;

완성된 화보컷~ 맛뵈기!

출처 : http://onstylei.com


<완성된 화보는 온스타일 홈페이지 OnStylei.com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