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만들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의 스페셜 향수만들기 : 갈리마르 스튜디오의 향수 제조 체험 남부프랑스 그라스(Grasse)와 프로방스(Province)는 향수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특히, 그라스에 들어서면 수많은 퍼퓨머리들의 간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중을을 위한 다양한 향수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자신의 고유의 향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김PD가 찾은 곳은 그라스에서 가장 먼저 대중을 위한 향수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갈리마르(Galimard)'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르간(Organ)이라고 부르는 향수를 만드는 작업대입니다. 정말 오르간 모양으로 생겼죠? ^^ 편안하게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과정을 둘러볼까요. (사실 김PD는 직접 만들어보지는 못했고, 함께 한 김혜영PD의 작업을 제 작업처럼 간섭하며 즐겼답니다. ^^;) 이곳이 바로 갈리마르(G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