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간망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맨틱 멜번 #2]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옮겨오고 싶은 멜번의 그래피티 멜번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래피티(Graffiti)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호시어 레인(Hosier Lane)' 일명, 미사 거리만이 유명하지만, 멜번의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언제 어디서든 그래피티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종류, 예측을 불허하는 소재, 그리고 상상력을 뛰어넘는 예술성. 멜번은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옮겨오고 싶은 그래피티로 가득한 예술 천국이다! 그래피티에 이용하는 스프레이 페인트 캔으로 만든 아티스트의 기발한 아트워크가 그래피티 천국이 멜번임을 알려준다. 1. 엽기적인 그래피티 신성모독(성모마리아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심지어는 난 가톨릭 신자) 엽기적인 그녀의 눈알 거짓말한 피노키오의 자살 2. 알흠다운 언니들 간호사처럼 차려입은 색기넘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