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PD with Brands] 심해에서도 빛을 발하는 손목 위 보석 샤넬 J12 마린 론칭행사 20100608 Chanel J12 Marine Presentation @ Banyan Tree 300m 심해의 어둠에 가까운 아쿠아 블루. 혹은 우아한 블루에 물들어가는 세련된 블랙. 색감과 이미지가 주는 매력으로 모든 걸 말해주는 샤넬 J12 마린 프레젠테이션행사에 초대받았습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Banyan tree Club & Spa)의 입구입니다. 샤넬 J12 마린의 메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단 입구쪽에 위치한 부스들에서 J12 마린의 이미지와 제품들, 자료 영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이버들만의 공간, 심해에서 만나는 기포들을 형상화한 다양한 조형물과 고급스런 내부 장식이 멋집니다. 산호와 함께 디스플레이된 블루, 블랙, 화이트'의 시계들. 샤넬 J12 마린은 샤넬 최초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