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스타일 프리뷰] <스타일 매거진 2009> 2회 촬영 현장 미리보기 : 눈이 즐거운 스타일 매거진 지난 주 압구정 모처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 현장 저녁 7시부터 준비가 시작된 촬영현장에, 차예련씨는 촬영시각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 게다가 40여명이나 되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하*다즈' 아이스크림을 스스로 준비해오는 친절함까지 발휘! 촬영장 분위기는 촬영 시작전부터 후끈 달아 올랐다. 살짝 흔들렸지만 환한 예련씨의 미소가 너무 예뻐서 메인 컷으로... ^^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되는 하루에 5~6시간 이상의 촬영 강행군에도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예련씨. 좋은 촬영 현장 분위기는 그녀의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거울이 켜켜이 쌓인 메인 촬영 장소는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의 세트를 떠올리게한다는 '최현태 수석촬영감독님'의 의견. 여신 스타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