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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기록/Daily 140

[Daily140] 010. 칸느에서 만난 거리의 아티스트들,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


칸에서 만난 거리의 마리오네트 아티스트들.
커다란 마리오네트를 들고, 뜨거운 거리를 돌며 공연합니다.
실에 얽매인 '마리오네트'를 조종하는 그들은
모순적이게도 너무 자유스럽습니다.
자연스런 태도와 취향에 맞게 멋낸 스타일도 부러워
살짝 눈흘겨 미소지어봅니다.
=Daily 140은 트위터처럼 140자로 작성하는 하루의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