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한주가 지나간다.
릴레이처럼 이어진 수많은 미팅.
쉼없이 만들어야하는 제안서.
꾸준히 만나야하는 브랜드 미팅.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안.
하지만 좋은 사람과의 시원한 빙수 한그릇과.
뜨거운 11인의 열정이 날려버릴 시원한 승리 한 방을 기대하며...
릴레이처럼 이어진 수많은 미팅.
쉼없이 만들어야하는 제안서.
꾸준히 만나야하는 브랜드 미팅.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안.
하지만 좋은 사람과의 시원한 빙수 한그릇과.
뜨거운 11인의 열정이 날려버릴 시원한 승리 한 방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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