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내용이라도 담아내는 그릇이 다른 개성넘치는 스타일.
두 글자 도시의 이름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이곳.
길거리 신호등에 붙어있는 스티커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에지있어 보이는 이곳.
뉴욕
이제 나도 뉴욕에 왔으니 뉴요커?
아니.
난 그냥 된장남
두 글자 도시의 이름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이곳.
길거리 신호등에 붙어있는 스티커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에지있어 보이는 이곳.
뉴욕
이제 나도 뉴욕에 왔으니 뉴요커?
아니.
난 그냥 된장남
=Daily140은 매일의 일상은 트위터처럼 140자로 요약해 끄적이는 섹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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