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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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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프리뷰] 스타일 매거진 MC 차예련, 뱀파이어 화보 대공개!! 스타일 매거진 MC차예련이 뱀파이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난 1월 28일 저녁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최용빈 포토그래퍼의 용장관에서 촬영진행된 온스타일 MC 차예련 화보촬영 현장 behind the scene. 훌륭한 사진들에 비할 수 없는 허섭한 사진이지만...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김PD만의 B-cut의 느낌을 살려 공개~ 예련씨 대기실~ 온스타일 관련 인터뷰 중. '뱀파이어의 사랑'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고풍스러우면서도 다소 음침한 느낌의 세트가 제작되었다. 디테일한 smuge들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님과 이번 화보촬영을 진두지휘한 OnStylei.com의 패션 에디터 김재영 에디터. 카리스마 짱~ 최고의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님. 사진의 깊이..
[온스타일 김PD]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19화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B-side cut) 2010년 들어 지난주 금요일부터 의 방송이 시작되었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멋진 정보를 제공하던 의 귀환! 모처럼 있는 녹화장을 방문해, 왁자지껄하고 분위기 좋은 촬영현장을 공개하려한다. 1월 25일 월요일 밤 8시. 2010년 19화 녹화가 있던 날. 오픈 스튜디오에서 자연스러운 녹화를 진행하는 스타일 버라이어티 은 이날 '제니 하우스 도산점'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시작 후, 차예련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모두 담당하고 있는 '제니 하우스'이기에 가능했던 일. 1. 한 회 녹화에 5벌 이상의 의상은 기본 한회에서 MC '차예련이 갈아입는 의상의 숫자는 최소 5벌. 오프닝, 엔딩, 4개 이상의 코너 소개 리드멘트 등의 녹화를 위해 그녀는 정말 열심히 옷을 갈아..
[온스타일 김PD]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2009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뒷이야기 PART 1 온스타일 | 스타일 매거진 2009 크리스마스 특집 : 스타일 쇼 |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밤 12시, 12/26(토) 낮 3시, 12/28(일) 밤 12시 | MC 차예련 | Guest : MBLAQ(엠블랙), 장근석, 아이비, 호란, 간호섭, 최혜정, 이우경, 한혜연, 최진우 ※ 2009년, 차예련씨를 비롯한 모든 출연자 그리고, 에 온 힘을 쏟아준 제작진,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크리스마스는 온스타일 과 함께~ 1. 오늘의 출연진 2009년을 빛낸 각분야의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2009년 말, 혜성처럼 등장한(아...식상한 표현;) 월드스타 비가 발굴한 아이돌 'MBLAQ' Love Again으로 멋진 음악을 들려준 클래지콰이의 '호란' 2009년 온스타일 최고의..
[온스타일 프리뷰] <스타일 매거진 2009> 2회 촬영 현장 미리보기 : 눈이 즐거운 스타일 매거진 지난 주 압구정 모처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 현장 저녁 7시부터 준비가 시작된 촬영현장에, 차예련씨는 촬영시각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 게다가 40여명이나 되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하*다즈' 아이스크림을 스스로 준비해오는 친절함까지 발휘! 촬영장 분위기는 촬영 시작전부터 후끈 달아 올랐다. 살짝 흔들렸지만 환한 예련씨의 미소가 너무 예뻐서 메인 컷으로... ^^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되는 하루에 5~6시간 이상의 촬영 강행군에도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예련씨. 좋은 촬영 현장 분위기는 그녀의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거울이 켜켜이 쌓인 메인 촬영 장소는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의 세트를 떠올리게한다는 '최현태 수석촬영감독님'의 의견. 여신 스타일..
[온스타일 김PD] 스타일 매거진 2009 1회 녹화 현장 Behind the Scene : 친절한 예련씨 + 완소 스태프들 9월 4일 금요일 밤 12시. 오랜 노력끝에 가 시작되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훌륭한 출발을 한 8월 21일. 압구정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현장 스케치를 김PD가 가볍게 담아봤다. 평소 세련된 감각과 멋진 레드카펫 애티튜드를 보여, 패셔니스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차예련씨와 함께 새로운 을 함께하게 되었다. 방송 스튜디오가 아닌, 오픈 스튜디오에서 매번 촬영장을 바꿔가면서 녹화를 진행하는 암래도 방송 스튜디오가 아니어서, 차예련씨의 대기실이 편안하지만은 않았는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주었다. 촬영 당일 예련씨가 신을 신발들. ^^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장에는 지미짚을 포함한 총 4대의 베타카메라와 수대의 6mm카메라가 예련씨의 다양한..